오늘부터 충남에 위치한 JMS의 수련원 압수수색이 시작됐습니다.
대전지검은 검찰 80명과 경찰관 120명을 동원했습니다.
JMS 수련원은 이번에 정 총재의 성범죄가 발생한 장소로 확인되고 있으며 해당 수련원 뿐만 아니라 JMS 2인자로 불리는 일면 J언니 정모씨의 성남에 있는 자택까지도 압수 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우선 압수 수색으로 사건관련 물품을 압수한 후에 관련인이나 주변인들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정씨가 받고 있는 조사는 지난 2018년 부터 홍콩, 호주 국적의 여성에게 가한 성범죄로 지난 10월부터 구속 송치되어 대전관할에서 조사받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1월에는 한국인 신도 3명도 충남경찰서에 동일한 죄목으로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입니다.
이미 정씨는 성범죄로 10년 복역 후 2018년에 출소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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